페더펌

2월의 NEW 디자인 페더펌은 리차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에서 영감을 받은 감성적인 디자인입니다.

깃털처럼 부드럽게 얼굴선에 흐르는 구조적이고 편안한 레이어가 자연의 바람이 머무는 듯한 인상적인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매니시하고 페미닌한 무드가 교차하여 흐르는 트랜디한 헤어 디자인입니다.

손질 방법)

충분한 타월 드라이 후, “인텐시브 드라이 에센스”를 도포하고 앞, 뒤 방향으로 모발을 교차로 돌려 말려주고 손 빗질하여 마무리하는 비교적 손질이 쉬운 디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