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형태의 레이어드 스타일로 얼굴선을 감싸는 얇고 부드러운 끝선들이 시크하면서 유니크한 무드를 강조한다.

 

어린 시절  마음이 가는 대로 손으로 이어가던 가위 놀이

사각거리며 종이가 밀려나가면 가장 독창적인  생각들이 마음대로 풀어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