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감춰 왔던 빛(나를 피어낸다).
찬란한 순간, 마음 깊은 곳 어딘가에 그 빛은 머물러 있고, 그 자리에는 나만의 온기가 있다.
차갑지만 또 따뜻한, 그 이름 히비.

그날의 빛나는 순간을 위한 컷.
감정이 교차하며 만들어진 언밸런스 커트.

감정의 흐름을 시각화한 디자인으로,
감정과 감정이 교차해 빛이 생겨 새롭게 피어나는 감성을 담았습니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온기를 감싼, 유니크한 스타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