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홍룸 목동점의 두 선생님 칭찬합니다.

목동점
작성자
권예원
작성일
2021-09-20 20:24
조회
134
안녕하세요

오늘 차홍룸 목동점 방문했는데 머리해주신 백정원 디자이너님과 문경진 주니어님께 감사해서 칭송 써드립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예식이라 웨딩 염색하려고 엄청 서치 많이하고 갔어요.
역시나 서치 많이한 대로 정말 너무너무 맘에 드는 쿨톤 브라운 색이 나왔어요.

제가 원래 잘 만족을 못하고 바라는 게 디테일하고 까탈스러운 편인데 이렇게 머리부터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맘에 든 적이 거의 없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원래 청담으로만 머리하러 다니다가 너무 멀어서 동네에서 샵을 찾아봤는데 맘에 드는 곳이 없어서 유목민 생활을 6년을 했었어요ㅠ 차홍룸 언젠간 가봐야겠다 했는데 이렇게 맘에 들 줄 알았으면 진작 올걸 그랬어요 ㅜㅜ

그리고 제 직업이 항공사 승무원이라 서비스를 눈여겨 보게 되는데 지금까지 어딜 가도 서비스가 흠 잡을데 없다고 느껴본 적은 5성급 호텔 갔을 때 말곤 없었고, 사실 저도 밖에서 그런 서비스를 기대하지 않는데요.
서비스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글을 쓰게 된 게 큰 거 같아요.

차홍룸이니 머리는 당연히 잘 하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서비스도 정말 훌륭하세요.
제가 마스크때문에 접촉성 피부염이 심해져서 예약시에 햇빛 들지 않는 곳으로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당연히 기억 못하실 줄 알았고 샵에서도 선생님 바뀌실 때마다 두번 세번 말해야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어딜가도 정보공유 안되고 특히 이런 사람 많은 곳은 더 하니까요.
그런데 제가 말 안해도 이미 숙지하고 계셨고 알아서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셨고 불편한 곳 없는지까지 다시 체크해주셨습니다.

머리하는 도중 다른 분이 커튼 열려고 하시자 문경진 주니어님이 바로 저를 위해 닫아놓은 거라고 제지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결혼식이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지금까지 피부염때문에 여러모로 너무 고생했었는데 매번 피부때문에 이렇게 해주세요 저렇게 해주세요 번거롭게 하는 거 같아 말 못하고 참다가 피부가 더 뒤집어지는 경험도 많이 했기에 알아서 이렇게 챙겨주시는 데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또 디자이너님이 머리하실 때 계속 왓치하다가 도움이 필요할 때 바로 와서 서포트하는 모습 보면서 일 되게 잘하신다는 느낌도 받았어요.

백정원 디자이너님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잘 경청해주시고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주셔서 예식 전에 마음이 좀 편안해졌어요^^
드레스에 맞는 스타일을 적절하게 추천해주셨고 중간중간 계속 머리를 보여주시면서 커뮤니케이션하며 진행되는 모습에 혹여나 머리 망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다 없애주셨어요.
머리가 길어 번이 너무 커져서 길이를 자르게 됐는데 2부때는 웨이브를 할거라 너무 짧으면 안됐거든요. 스타일링까지 해서 어느정도 길이가 되는지 보여주셔서 걱정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두분 다 적절하게 말 걸어주시는 센스에 놀랐습니다.
과도하게 친절하거나 아예 방치하거나 둘중 하나인 서비스를 많이 받아봤었는데, 이렇게 부담스럽지 않게 종종 말걸면서 끊임없이 신경써주시는 게 다 느껴졌고, 가운데에서 줄타는게 쉬운게 아니란 걸 저도 서비스 직이라 잘 압니다.
차홍에서는 직원분들 서비스 교육도 따로 시키시는 건지 궁금해졌을 정도에요.

내용만 보면 별게 아니라고 생각하셨을 수 있겠지만 저처럼 예민한(?) 사람이 이렇게 만족해서 글까지 쓸 정도이니 두 선생님을 차홍에서 꼭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칭송글에 불과하지만 어떤 쪽으로든 두분께 꼭 좋은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첫 방문이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하고 가요, 앞으로는 차홍룸 목동점만 다니려구요, 감사합니다^^

(혹 칭송글을 접수하는 곳이 따로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쪽으로 글 쓸게요 ㅎㅎ)
전체 1

  • 2021-09-23 10:23

    안녕하세요. 차홍운영팀입니다.
    고객님께서 방문 후 시술과 서비스에 만족하셨다고 하시니 저 또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변함없는 차홍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